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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얀마/라오스/베트남/캄보디아 여행정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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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
제목
글쓴이
50 [인도] 인도의 숙소 ⑧ - 캠프부터 리조트 까지... 3 imagefile
열펌맨
9599 2014-08-07
인도라고 몸을 혹사하며 불편한 잠자리를 고수할 일은 아니다. 궁 콘셉트의 호텔, 사막 한가운데의 텐트 호텔, 지저분한 거리와는 다르게 고급스러운 호텔 등 마음에 드는 호텔에서 푹 쉰 다음 날의 여정은 무척이나 가뿐했다. ...  
49 [인도] 인도의 맛 ⑦ - 로띠 부터 이들리 까지.. 4 imagefile
열펌맨
10772 2014-08-07
로티 식탁에 로티가 빠지면 제대로 된 식사가 아닐 정도로 인도인들에게 로티는 중요하다. 북쪽에서 주로 먹는 차파티(Chapati)는 통밀과 물을 섞어 반죽한 뒤 굽는데 식감은 약간 거칠다. 반면 난(Nan)은 고운 밀가루를 사...  
48 [인도] 영화 속 라자스탄 ⑥ - Colorful Rajasthan 2 imagefile
열펌맨
8244 2014-08-07
라자스탄의 도시들은 한 곳 한 곳 개성이 뚜렷하고 매혹적이다. 도시가 가진 색은 필름으로 담아낼 때 더 영롱한 빛을 발한다. 영화 속 배경이 되었던 도시들. 그리고 그 안에서 찾아낸 몇 장면. 아련한 첫사랑의 기억 김...  
47 [인도] 인도의 색으로 물든 시간 ⑤ - Pink City 자이푸르 2 imagefile
열펌맨
7815 2014-08-07
자이 싱(Jai Singh) 2세에 의해 지어진 인도 최초의 계획도시. 100년전 영국 왕자의 방문을 환영하기 위해 자이푸르 도시 전체를 환영의 색인 핑크 빛으로 물들였다. 지금은 시티팰리스, 하와마할을 중심으로 얼기설기 이어...  
46 [인도] 인도의 색으로 물든 시간 ④ - White City 우다이푸르 1 imagefile
열펌맨
8210 2014-08-07
피촐라 호수 위, 하얀 대리석 궁전들이 떠 있는 낭만적인 도시. 이 도시는 마하라나 우다이 싱(Maharana Udai Singh)이 악바르(Akbar) 제국군에 정복당해 피촐라(Pichola) 강변 근처인 이곳으로 옮겨오면서 건설되었다. ...  
45 [인도] 인도의 색으로 물든 시간 ③ - Gold City 자이살메르 1 imagefile
열펌맨
8204 2014-08-07
12세기에 세워진 도시 자이살메르는 파키스탄과 중앙아시아로 이어지는 교역로 중 가장 번성했던 곳이다. 하지만 지금은 그 흔적만 남아 있을 뿐, 사막과 낙타를 보기 위해 사람들이 몰려드는 여행지로 변했다. 사막 한가운...  
44 [인도] 인도의 색으로 물든 시간 ② - Blue City 조드푸르 1 imagefile
열펌맨
8857 2014-08-07
내 마음속 인도는 움푹 들어간 땅이었다. 그곳에 가면 깊어진다고 생각했다. 후미진 곳으로 흘러가는 것, 몸을 불편하게 하고 마음을 덜어내는 것이 인도 여행의 전부인 줄 알았다. 인도의 북서부에 위치한 라자스탄 주에서...  
43 [인도] 인도에서 행복해질 거란 믿음 ① 2 imagefile
열펌맨
7152 2014-08-07
짜이의 온기 긴장했다. 떠나기 전부터 배가 아픈 것도 같았고, 안 좋은 소문이 귓가에 내내 맴돌았다. 캐리어는 온갖 잡다한 물건으로 채워지고 있었다. 이 모든 게 기우였단 생각이 든 건 자이푸르의 어느 작은 가게에서였...  
42 [미얀마 3] 헤호, 깊고 깊은 경건함을 벗다 4 imagefile
열펌맨
8687 2013-08-01
양곤과 바간의 30도를 웃도는 습한 날씨 때문에 온전히 집중할 수 없는 것이 답답했고 점점 지쳐갈 무렵이었다. 헤호행 비행스케줄 때문에 새벽 5시30분에 일어나니 점점 더 피곤이 곤죽이 돼가기 시작하는데… 이성에 의해...  
41 [미얀마 2] 바간, 천년의 시간 속으로 빠져들다 2 imagefile
열펌맨
8479 2013-08-01
가장 잊혀지지 않을 일몰을 경험했다. 사방 광활한 밀림을 둘러싸고 하늘을 향해 우뚝 선 거대한 파고다에서 오랜 세월 동안 지고 떴어도 결코 지치지 않는 태양의 얼굴과 마주했을 때, 침착함을 잃지 않기 위해 애써 ... 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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