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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싱가폴] 애프터눈 티 Afternoon Te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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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홀라홀라 | 5602 | 2012-01-06 |
과거 영국의 식민 지배를 받았던 싱가포르에는 아직까지도 영국의 문화가 곳곳에 남아있다.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‘애프터눈 티’인데, 간단한 다과에 따뜻한 차를 곁들여 먹는 문화를 의미한다. (참고: 하이 티는 저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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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싱가폴] 사탕수수 음료 Sugar Cane Juic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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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홀라홀라 | 6353 | 2012-01-06 |
사탕수수를 원통형의 기계에 넣고 여러 차례 돌려서 즙을 받아 만들어 내는 음료이다. 사탕수수의 생산이 용이한 동남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음료로, 캄보디아 어로는 ‘떡건벌(떡은 물을 의미)’ 이라고도 불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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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싱가폴] 싱가포르 슬링 Singapore Slin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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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홀라홀라 | 5653 | 2012-01-06 |
싱가포르에서 가장 맛있지만 가장 만들기 어렵다는 칵테일이 바로 ‘싱가포르 슬링’이다. 싱가포르 슬링은 래플즈 호텔 Long Bar에서 근무하는 남통분(Ngiam Tong Boon) 바텐더가 개발해낸 여성용 칵테일로, 점차 대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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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싱가폴] 테 타릭 Teh Tarik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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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홀라홀라 | 6177 | 2012-01-06 |
테 타릭은 싱가포르에서 생산되는 ‘Carnation(싱가폴 연유)’과 차를 섞어 만들어 내는 음료다. 길거리를 걷다보면 좁은 주전자에서 음료가 길게 뿜어져 나오는 광경을 쉬이 목격할 수 있는데, 이것이 바로 테타릭이 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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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싱가폴] 락사 LAKS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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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홀라홀라 | 5898 | 2012-01-06 |
싱가포르에 와서 락사 한 그릇 먹지 않았다면, 제대로 된 식사를 했다고 말 할 수 없을 정도로 유명한 음식이다. 이는 펠라나칸(해협 중국인 요리) 요리로, 싱가포르 요리의 큰 축을 담당하고 있다. 펠라나칸 요리에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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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싱가폴] 피시볼 Fish Bal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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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홀라홀라 | 6060 | 2012-01-06 |
피시볼의 맛은 오묘하다. 곤약과 어묵의 맛이 반반 정도 섞인 듯한 피시볼은 한국의 어묵요리처럼 싱가포르에서 꽤 대중적인 음식이다. 생선 살을 갈아서 동그랗게 뭉친 뒤 끓는 물에 한번 데친 다음, 손님이 오면 그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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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싱가폴] 당근 케이크 Fried Carrot Cak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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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홀라홀라 | 6304 | 2012-01-06 |
싱가포르 차이나 타운 인근의 ‘맥스웰 타운’에 가면, 단품 메뉴 하나당 5~10달러 사이의 ‘서민 음식’을 제대로 맛볼 수 있다. 그중에서도 압도적으로 사랑받는 메뉴는 ‘Fried Carrot Cake’인데, 당근 케이크라고 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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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싱가폴] 칠리 크랩 Chilli Crab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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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홀라홀라 | 5630 | 2012-01-06 |
싱가포르 국민 모두가 엄지를 세워들며 추천하는 음식은, 단연 칠리 크랩이다. 바다를 끼고 있는 도시답게 싱가포르에서는 어떤 레스토랑을 찾게 되든, 신선한 해산물을 쉽게 맛 볼 수 있다. 특히 싱싱한 게를 매콤하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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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라푸치노(콸라룸풀공항 스타벅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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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weetsun | 5090 | 2011-12-28 |
어느 곳에 가나
더운 나라에 가게되면
제경우엔 필리핀과 말레이시아입니다.
찾게되는게 아이스크림과
스타벅스(필리핀아그들은 스타박스라고 하데요)의
프라푸치노가 생각납니다.
비행기를 기다리는 것이 지루해져서
가방을 들고 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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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트볼누들숩(쿠알라룸풀 공항에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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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weetsun | 5238 | 2011-12-28 |
에어아시아를 이용하게되면
반드시 한번은
두번이상은 꼭 들르는 곳이
괄라룸풀 LCCT 터미널입니다.
비행기를 갈아타야하니까요.
기다리는 시간이
제경우엔 약 6시간 정도 되었습니다.
짐을 맡기려고 이곳저곳 찾아보았지만,
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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